목록전체 글 (111)
빚진자TV 말씀묵상나눔
이상웅 교수님의 신론 수업 과제로, 레이놀즈의 생애와 조직신학이라는 책을 읽으며 밑줄을 긋고, 그에 관한 간단한 서평을 제출하는 것이 있습니다. 열심히 파란 펜을 들고 밑줄을 치며, 지루한 내용이 이어지는 글씨의 연속을 책상의 스탠드 조명을 켜두고 읽어내려가는 중입니다. 그러던 도중 삼위일체론적인 구원론에 관한 레이놀즈의 가르침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구원 사역에 있어 세 위격이시며 한 분이신 성부와 성자, 그리고 성령 하나님께서 어떤 직분을 어느 때에, 어떻게 수행하시는가에 관한 내용입니다. 성부의 사역을 넘어가 성자의 사역을 읽던 도중 중보에 관한 대지를 읽다가 이런 내용이 등장합니다. 책의 일부 내용을 인용해 봅니다. 「이어지는 항목에서 레이놀즈는 그리스도께서 이상에서 설명한 세 가지 자격(완전한 ..
함께 은혜받으실 하나님의 말씀 창세기 45장 1절에서 5절입니다. 1. 요셉이 시종하는 자들 앞에서 그 정을 억제하지 못하여 소리 질러 모든 사람을 자기에게서 물러가라 하고 그 형제들에게 자기를 알리니 그 때에 그와 함께 한 다른 사람이 없었더라 2. 요셉이 큰 소리로 우니 애굽 사람에게 들리며 바로의 궁중에 들리더라 3. 요셉이 그 형들에게 이르되 나는 요셉이라 내 아버지께서 아직 살아 계시니이까 형들이 그 앞에서 놀라서 대답하지 못하더라 4. 요셉이 형들에게 이르되 내게로 가까이 오소서 그들이 가까이 가니 이르되 나는 당신들의 아우 요셉이니 당신들이 애굽에 판 자라 5. 당신들이 나를 이 곳에 팔았다고 해서 근심하지 마소서 한탄하지 마소서 하나님이 생명을 구원하시려고 나를 당신들보다 먼저 보내셨나이다..
창세기 41장 32절바로께서 꿈을 두 번 겹쳐 꾸신 것은 하나님이 이 일을 정하셨음이라 하나님이 속히 행하시리니 형들의 시기로 애굽의 노예로 팔려온 요셉은 보디발 장군의 몸종이 되었고, 보디발의 아내의 모함으로 인해 감옥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절망적이고 비극적인 삶의 연속입니다. 노예신분이라는 밑바닥 인생을 경험하더니, 이제는 죄인이라는 누명을 쓰고 더 깊은 지하층의 인생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곳에서조차 요셉은 하나님이 동행하시는 삶을 살게 됩니다. 감옥에서조차 옥중의 제반 사무는 모두 요셉이 담당하게 되죠.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사람은 어딜 가나, 어떤 상황이나, 형통한 삶이 이어집니다. 하나님이 함께하신다는 것 자체가 곧 형통이기 때문이죠.. ---- 어느 날, 감옥에서 왕의 술 맡은 관원장..
함께 나누실 하나님의 말씀은 창세기 39장 20절입니다. 이에 요셉의 주인이 그를 잡아 옥에 가두니 그 옥은 왕의 죄수를 가두는 곳이었더라 요셉이 옥에 갇혔으나 (창 39:20)요셉은 형들의 시기로 인해 이집트 애굽 땅에 노예로 팔려가게 됩니다. 거기에서 애굽의 왕인 바로의 친위대장, 보디발의 집에 하인으로 지내게 되죠. 형들의 시기심으로 구덩이에 빠져버린 요셉은 이제 그 채색옷이 벗겨지며 노예의 옷으로 바뀌어버렸습니다. 17살의 어린 나이입니다. 고등학교 1학년 2학년 친구들 얼굴을 떠올려보세요. 그 어린 친구들이 고향을 떠나 저 머나먼 이국나라로 노예로 팔려갔습니다.그런데 그곳은 언어도 다릅니다. 말도 통하지 않았을 가능성이 큽니다. 요셉이 나중에 총리대신이 되고 나서 형들을 다시 만나게 될 때에는..
진단이 정확해야 처방이 정확합니다.'심인성'이라는 표현이 있습니다.신체기능에 어떤 문제가 생긴 원인을 생리적인 관점에서 찾는 것이 아닌 마음의 병으로 규정하는 용어입니다.다양한 각종 검사를 통해서 신체적인 이상이 발견되지는 않지만, 신체기능에 어떤 문제는 계속 지속되는 상황일 때 의사선생님들은 진단서에 이 이유를 적습니다."심인성", 즉 마음으로 인한 원인을 가진....신체적 이상이 없다면 한 숨 돌려도 됩니다. 그럼 그 다음은 마음의 병을 치료하기 위한 접근을 시도해야 합니다.신경과, 정신의학과, 혹은 상담치료 등의 해결 방법이 그 다음으로 고려되어야 하죠.그래야 한 사람이 고통으로부터 온전히 빠져나올 수 있도록 길을 제시할 수 있습니다.만일 어떤 사람이 신체적 문제 없는 고통은 있을 수 없다는 신념을..
이번 주 설교.... 여호수아의 본문으로 꿈미 커리큘럼에 따라 돌아가려 합니다. 설교 준비를 위해 본문을 묵상하며 받은 은혜를 선생님들과 나누고 싶어졌습니다. 여호수아는 모세의 뒤를 이어 이스라엘을 이끌어갈 지도자가 됩니다. 이제 요단강을 건너기 위한 만반의 준비를 끝마친 이스라엘은 여호와의 법궤를 맨 제사장이 먼저 그 거센 물살이 살아있는 강에 발을 딛도록 명령합니다. 물은 갈라졌으며, 마른 땅을 걸어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제사장들은 요단강의 가장 깊은 곳으로 갑니다. 그리고 강의 가장 깊은 중앙에 멈춰있는 동안, 이스라엘 백성들은 신속하게 강을 건넙니다. 제사장들은 모든 백성들이 강을 건너게 될 때까지, 끝까지 그 자리에 남아있어야 했습니다. 여호수아는 강을 건넌 백성 중 일부에게 제사장이 서있는 ..
어렸을 적에 '문광학원'이라는 학원을 다녔다. 원장선생님은 수학을 가르치셨고, 초등학교 4학년 시절부터 중학교 3학년 시절까지 가르침을 받았다. 원장선생님은 부원장선생님과 언제나 언성을 높이며 싸우셨다. 학원비를 더 올려야 한다는 부원장선생님의 의견에 대해... 학부모님들이 얼마나 힘들겠냐는 원장선생님의 싸움... 그리고 부원장선생님은 그 내용을 그대로 학생들에게 전하곤 했었다. 물론 좋은 뜻이라는 것은 알고 있지만, 가르치는 선생님들 봉급도 생각해야 하지 않겠냐는 투로 이야기하곤 하셨다. (부원장선생님은 국어선생님...) 그리고는 그런 원장선생님에 대해서 내심 존경을 표현하곤 했다. ----- 원장선생님은 아이들이 숙제를 안해오면, 앉았다 일어났다를 100개씩 시키곤 했다. 그런데.. 항상 함께하셨다...
유대 베들레헴만삭인 여인과 그의 남편이 인구조사를 위해 먼 길을 이동하여 그곳에 도착한 시간은 늦은 밤이었다.고요한 밤에 들리는 여인의 고통소리는 밤의 침묵을 깨기에 충분했다.시기는 임박했으나 마땅한 장소가 없는 상황에 환경은 그들을 도와주지 않았다."미안해요. 사정이야 딱하지만 우리 여관은 이미 방이 다 차버려서...""아이고... 조금만 일찍 오시지. 이리 늦은 시간에 방을 찾으시면...."한 여관주인이 그들에게 제안했다."방은 없으나 상황이 이러니 마굿간이라도 어떻겠소?"그 말대로 급박한 상황이었다. 찬 밥 더운 밥을 따질 때가 아닌 그들이었다.그렇게 예수 그리스도, 온 인류의 구원자는 초라하고 더러운 곳에 임하셨다.-------------한 해를 마무리하는 성찬예식.그가 내 안에, 내가 그의 안에..
갑작스럽게 그리고 뜬금없이 한 친구로부터 카톡이 왔습니다."전도사님 하나님은 남자예요?"아... 충분히 궁금해할 수도 있는 문제이겠구나...왜냐하면 우리는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표현하고삼위일체의 성"부"하나님이라고 표현하고또한 성경은 남성적인 이미지로서 하나님을 표현하고 있기 때문에 그렇죠.누군가는 자신있게 이렇게 대답할 수도 있어요."당연히 남자지!!!"또 누군가는 남자로만 표현되는 하나님에 대해서 극구 거부하며 "어머니 하나님"을 주장하기도 합니다.그러니 궁금해할 법도 합니다. 이에 대해서 좀 더 확실하게 알려줄 필요도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뿐만 아니라 언젠가 이런 이야기도 한 학생과 나눈 적이 있어요.핵심 질문은 이것입니다."예수님은 마리아로부터 원죄 없이 잉태해서 ..
안녕하십니까..다른 주제로 글을 써야하는데,그것보다 최근에 이야기된 상당히 고민이 깊은 이야기를 먼저 다루어야 할 것 같아서 이렇게 급하게 펜(?)이 아닌 키보드를 잡습니다 ㅋㅋ이번 주에 예배가 끝나고 한 친구로부터 상당히 수준높은 이야기를 듣게 되었습니다.우리는 예정론이라 하여 구원을 받기 될 영혼과 그렇지 못한 영혼이 창세 전부터 예정되어 있다고 믿습니다.모든 것이 다 결정되어 있다면 우리 인간의 자유의지는 과연 의미가 있는 것인가? 라는 질문이 필연적으로 따라나올 수 밖에 없겠죠.그렇다면 우리가 어떤 영혼을 위해서 기도하고 전도하는 것이 과연 무슨 의미가 있는가에 대해서도 의문을 품게 되는 것이 당연합니다.당시 제가 그 학생과 이야기를 나눌 때엔 자유의지와 예정론에 관점에서만 이야기를 나누었던 것 ..
나의 모든 사역을 다 감당하고 난 뒤 돌아보니기름부으심이 없이 나의 힘으로만 사역을 감당해왔던 것을 알게되는그런 사역자는 되지 않게 하소서.----어쩐지...기름부음이 없으니퍽퍽하더라...
오랜만에 글을 적어 내려가게 되었습니다.여러분들의 질문에 그때그때 잘 대답해주길 바라지만...마음에는 원이로되 육신이 약합니다... ㅠㅠ그러나 좀 더 몸을 한 번이라도 일으켜 세우고, 한 번이라도 더 키보드를 잡고,여러분의 신앙의 성장을 위해서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게으르고 부족한 저를 위해서 기도해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여러분도 잘 알다시피 우리 중고등부를 졸업한 00선배는저 멀리 타지역에서 대학생활을 하며 공부하고 있어요.그리고 그 전공은 생물학과 관련된 학문이다보니, 너무나도 자연스럽게 진화론과 관련된 이야기를 다룰 수 밖에 없어요.특히나 과학과 신앙이 부딪칠 때마다 어떻게 이것을 받아들여야 하는가에 대한 깊은 고민이 항상 있어요.언젠가 그러한 고민과 경험은 나중에 같은 고민을 하고 있는 신..
항상 느껴왔다. 학부생 시절, 죽음에 관한 특강을 들었다. 강사분은 항상 죽음을 가까이하며 지낸다고 말하며 가슴 속에서 봉투 하나를 꺼내서 학생들에게 보여줬다. 자신의 유언장이었다. 그 때 이후로 나도 유언장을 작성해볼까 하는 생각이 있었지만 항상 바쁜 삶에 치여 실행으로 옮기진 못했다.죽음은 언제나 갑작스럽게 찾아올 수 있다. 태어난 데에는 순서 있어도 가는 데에는 순서 없다는 말은 정확하다. 죽음은 언제나 우리 주변에 있으며, 살아있다는 것 자체가 사실은 은혜다...언제나 죽음을 인지하며 살아간다는 것은 신앙인으로서의 나의 정체성을 확고히 하는 요인이 되고, 만나는 모든 사람들마다 이 만남이 마지막이라면 나는 이 사람에게 무엇이라 말할 것인가를 고민하게 만든다고 생각한다.특히나 갑작스러운 죽음을 만난..
사사기 8장 27절27 기드온이 그 금으로 에봇 하나를 만들어 자기의 성읍 오브라에 두었더니 온 이스라엘이 그것을 음란하게 위하므로 그것이 기드온과 그의 집에 올무가 되니라 끝이 좋아야 다 좋다는 말이 있습니다. 윌리엄 셰익스피어의 어떤 희곡의 제목입니다. 한 여인이 사랑을 얻기 위해서 어떠한 많은 역경과 고난을 경험한 뒤, 결국 사랑을 얻어내는 데에 성공합니다. 끝이 좋으니, 그간 경험한 모든 힘든 경험들은 다 좋은 것이 되었습니다. 반대로 이야기하면 어떨까요? 아무리 좋은 경험을 하더라도 그 경험의 마지막이 좋지 않으면 어떻게 될까요? 저도 얼마 전에, 15인승 마스터 차량을 운전한 일이 있었습니다. 저희 담임목사님과 또 노회에서 오신 목사님들을 모시고 점심 식사를 위해 식당으로 이동하는데, 마지막에..
"하나님은 우리와 온전한 사귐을 원하신다고 전도사님이 지난번에 그랬잖아요? 근데 제가 천국에 가고 싶다는 목적이 있어서 하나님을 믿는거면, 그건 온전한 사귐이 아닌거지 않나요? 대가를 바라는 신앙이라고 볼 수도 있는거잖아요." ---- 이 질문은 그냥 튀어나온 질문은 아닙니다. 사실 한 학생과 그 전에 선악과에 관한 이야기가 언급이 되면서 인간의 자유의지를 왜 주셨는가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하시고, 에덴동산을 만드시고 거기에 인간을 두시며 모든 것을 누리게 하셨지만.. 단 하나...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는 결단코 먹지 말라고 명하셨죠. 차라리 그걸 안만들었다면, 애초에 인간이 타락할 일도 없지 않았겠냐는 학생의 물음에... "사랑할 수 밖에 없는 환경을 만..
오랜만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최근 중요한 시험도 있고, 바쁜 일정을 소화하다보니 여유가 너무 없었다는 핑계로.... 죄송하다는 인사를 드리겠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지난 번 언급했던 대로, "진정한 회개란 무엇인가요?" 라는 질문에 대한 답을 해보고자 합니다. 그리고 거기에 한 가지 질문을 덧붙여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질문은 선생님 중 한 분께서 주신 질문?이자 고민?에 대한 내용이었어요.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라 하셨지만, 이웃을 사랑하고자 하니, 하나님을 사랑하는 일에 최선을 다할 수 없는 상황에 맞닥드리게 되었다는 내용입니다. 그러니 이 때, '이웃'의 범주를 어떻게 해야 할까에 대한 고민도 있었어요. (이것도 정말 좋은 주제가 될 듯 합니다만, 나중에 추후 다루도록 하죠.) 여러 이야기..
지난 글에서 구원에 관한 이모저모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어보았습니다.구원에 대해서 중요한 것은 구원받을 자와 그렇지 못한 자를 결정하는 결정권은 오직 삼위의 하나님께 있으며, 우리는 본디 자격없는 죄인이었음을 기억하고, 누군가에 대해서 함부로 구원을 받았는가 아닌가에 대하여 함부로 논할 수는 없고 다만, 성경의 말씀에 근거하여 그리고 그 삶의 회개와 성화라는 열매를 통해 가늠해볼 수만 있다는 이야기로 모든 질문에 대답이 가능함을 보았습니다.이번 시간에는 미처 다루지 못했던 4번 질문인, "주일예배를 빠지면 죄인가?"에 관해 한 번 이야기를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이야기도 마찬가지로 대전제가 되는 큰 원리에 대해서 이야기를 먼저 하지 않을 수 없을 것입니다.우리는 지금 어떤 사안에 대해서 그것이 "..
얼마 전 한 친구로부터 여러 질문이.. 그리고 여러 친구로부터 같은 하나의 질문을 받았어요.아 그래서 이건 시리즈로 하나의 글을 써서 공유해도 되겠다 싶더라구요.그럼 제목을 정해야 할텐데...구원의 이모저모 어떨까 싶었습니다.질문은 이렇게 요약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1. 간디도 천국 갔나요?2. 천주교 다니면 구원 못받아요?3. 구원받은 사람이 죄지으면 지옥가요?정도로 요약되는 이야기들이구요.실제적인 우리 신앙의 적용점으로 다가오게 될 질문은 4번이 될 것 같은데..4. 주일날 교회 안가면 하나님이 화내셔요? 입니다..그래서 한 편의 글에서 1번,2번,3번 질문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보고4번의 질문은 다음번에 다뤄보고자 합니다.그럼 구원에 관하여 우리가 알아야 할 이모저모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0. 이 글은 또 왜 쓰게 되었는가? 중고등부의 한 친구로부터 이런 질문을 받았습니다. ‘전도사님! 어떤 친구가 있는데, 자꾸 과학적~ 과학적~ 이라는 말을 말 끝 마다 강조하며 성경의 이야기는 다 거짓말이라고 그래요’ 흥미로운 이야기가 될 것 같아서 더 물어봤습니다. ‘어떤 식으로 이야기하는데? 예를 들면?’ ‘예수님이 구름을 탄다는 이야기도 과학적으로 무슨 구름은 수증기니까 말이 안된다고 한다는 등 막 그래요’ ‘그래서 그 친구에게 어떻게 하고 싶은건데?’ ‘얘한테 뭐라고 말해야 해요?’ 아마 논쟁적으로 격화되는 대화 중에 더 이상 할 말이 없어지는 상황이 답답한 모양이더라구요. ‘그래 그럼 전도사님이 관련해서 글 써가지고 이야기를 공유해줄게’ 그렇게 이 글은 시작되었습니다. --- 1. 과학적으로 ..
얼마 전, 예배가 끝나고 점심시간이 되어, 참신한 질문을 하나 받게 되었습니다. “전도사님! 외계인은 있어요?” 아니!!! 이런 참신한 질문이 교회에서 이루어진다고??!?!!!?!!?!? 뭔가... 순수하지만, 엉뚱하기도 하고, 만일 있다면 어떤 모습일까를 서로가 이야기하며 까르르 웃는 모습이...아직은 순수하고 어리긴 하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막상 저도 이 질문에 대답을 하려 하니, 이건 과학자들도 대답 못하는 건데,... 전도사인 나에게 물어서 뭐하나 싶은 생각이 들기도 했어요. 하지만 언젠가 글을 작성해 나중에 이야기해주기로 했죠. 이 글은 그렇게 쓰여지게 됩니다. ------------------ 우선 성경은 당연하게도 지구에서 일어나는 사건을 중심으로 기록된 책입니다. ..